キム·ボム、2チョンペン参加中日初の単独コンサート盛況のうち終了

日本で単独コンサート中のキム·ボム<写真=キングコングエンターテイメント>

俳優キム·ボムが日本の東京で初の単独コンサートを盛況裏に終えた。

27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범은 지난 21일~22일 양일간 도쿄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 스텔라 볼에서 총 2회에 걸쳐 첫 단독 라이브 콘서트 'KIM BEOM JAPAN LIVE 2012'를 개최했다. 27日、所属事務所キングコングエンターテイメントによると、キム·ボムは去る21日〜22日の両日、東京·品川プリンスホテルス​​テラボールで総2回にわたって初の単独ライブコンサート "KIM BEOM JAPAN LIVE 2012"を開催した。

이번 행사는 한류스타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김범이 데뷔 8년을 맞이해 자신이 직접 기획한 무대와 직접 구성한 밴드로 라이브 공연을 진행했으며 2000여 명의 일본 팬들이 참석했다.今回のイベントは韓流スターとして高い人気を得ているキム·ボムがデビュー8年を迎え、自分が直接企画した舞台と直接構成したバンドでライブ公演を進行し、2000人余りの日本ファンたちが参加した。

올해 6월 일본 내에 첫 정규앨범 '홈타운'(HOME TOWN)을 발표하고 일본을 방문했던 김범은, 다음에 일본을 찾을 때는 꼭 콘서트를 개최하겠다고 팬들과 함께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번 콘서트를 기획했다.今年6月、日本に初の​​正規アルバム "ホームタウン"（HOME TOWN）を発表し、日本を訪問したキム·ボムは、次の日本を探すときは必ずコンサートを開催するとファンと一緒にした約束を守るために今回のコンサートを企画した。

이 날 공연에서 김범은 '홈타운' 외에도, 팬들이 불러줬으면 하는 노래 랭킹 1위로 선정된 '사쿠라 자카(후쿠야마 마사하루)'와 'HONEY(L'arc~en~Ciel)' 등 발라드부터 록까지 앙코르를 포함한 총 11곡의 노래를 열창해 박수를 받았다.この日の公演で、キム·ボムは、 "ホームタウン"のほか、ファンたちが歌ってくれた歌ランキング1位に選ばれた "桜坂（福山雅治）"と "HONEY（L'arc〜en〜Ciel）"などバラードからロックまでアンコールを含む全11曲の歌を熱唱して拍手を受けた。 김범은 라이브 도중 즉석에서 무대 밑으로 내려가 장미꽃을 선물하며 팬들을 감동시키기도 했다.キム·ボムは、ライブ途中即席で舞台の下に降りて、バラの花をプレゼントしてファンたちを感動させた。

김범은 "첫 콘서트라 떨리고 긴장 됐지만 즐겁고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부족하지만 성원해준 일본 팬 분들에게 너무나 감사드린다. 밴드 공연을 꼭 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キム·ボムは "初めてのコンサートと震えて緊張したが楽しくて大事な記憶に残るようだ。不足が声援してくれた日本のファンの方々にとても感謝します。バンドの公演を必ずしてみたかったそうするようになって嬉しくて幸せだった"と所感を伝えた。

한편 김범은 지난 23일 귀국, 오는 2월 방송을 앞두고 있는 노희경 작가의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분다'의 촬영에 본격 돌입했다.一方キム·ボムは去る23日帰国し、来る2月放送を控えているノ·ヒギョン作家のSBSドラマ "その冬、風が吹く"の撮影に本格的に突入した。

또 세계적인 감독 서극의 신작 영화 '적인걸 프리퀄(가제)'의 촬영을 모두 마치고 내년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배우 김강우와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미라클'(감독 권호영)또한 내년 초 개봉을 앞두고 있다.また、世界的な監督ツイ·ハークの新作映画 "的なことを予備充電（仮題）"の撮影をすべて終えて、来年下半期封切りを控えており、俳優キム·ガンウと一緒に主演を引き受けた映画 "ミラクル"（監督グォンホヨウン）また、来年初め封切りを控えている。

Source: Starnews